[더팩트ㅣ홍천=임세준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대명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물놀이 시즌 기념 포토행사가 열려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션월드는 올 시즌 '가족'과 'IT'를 전면에 내세워 2030세대 뿐 아니라 가족들도 즐겁게 놀 수 있는 가족 콘텐츠를 강화하고, IT 기반 서비스를 도입해 빠르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는 모바일 코인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폰 앱 'D멤버스'를 사용해 오션월드 코인을 충전해 기다림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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