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영화 '옥자' 홍보를 위해 내한한 배우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와 틸다 스윈튼, 다니엘 헨셜(왼쪽부터)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핸드폰으로 취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옥자'는 글로벌 기업 미란도의 비밀 프로젝트에 의해 탄생된 유전자 변형 동물인 슈퍼돼지 옥자를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여정에 나서는 미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
기자회견에 많이 모인 기자들을 보고 놀란 '칸의 배우들' |
틸다 스윈트도 |
다니엘 헨셜도 |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도, 모두 핸드폰을 꺼내들고 기자들을 촬영 |
'우리 인기가 이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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