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용인=문병희 기자] 강수량 부족으로 극심한 가뭄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1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저수지 바닥이 갈라져 있다.
물이 말라 갈라진 저수지 바닥 |
물 속에서 녹쓴 캔도 발견 |
낮은 저수율 때문에 물보다 흙이 더 많이 보이는 이동저수지 |
마치 사막을 보는 느낌까지... |
물을 잃은 낚시 좌대는 잠정 휴업 |
먹이를 찾아 헤매는 새들 |
가뭄으로 신음하는 저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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