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극심한 가뭄 '사막이 아닙니다'
입력: 2017.06.14 12:32 / 수정: 2017.06.14 13:54

[더팩트ㅣ용인=문병희 기자] 강수량 부족으로 극심한 가뭄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1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저수지 바닥이 갈라져 있다.

물이 말라 갈라진 저수지 바닥
물이 말라 갈라진 저수지 바닥


물 속에서 녹쓴 캔도 발견
물 속에서 녹쓴 캔도 발견


낮은 저수율 때문에 물보다 흙이 더 많이 보이는 이동저수지
낮은 저수율 때문에 물보다 흙이 더 많이 보이는 이동저수지


마치 사막을 보는 느낌까지...
마치 사막을 보는 느낌까지...


물을 잃은 낚시 좌대는 잠정 휴업
물을 잃은 낚시 좌대는 잠정 휴업


먹이를 찾아 헤매는 새들
먹이를 찾아 헤매는 새들


가뭄으로 신음하는 저수지
가뭄으로 신음하는 저수지



moonphoto@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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