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한 수 가르침' 두산 최주환, 안성무에 호된 신고식 안겨
입력: 2017.06.08 19:48 / 수정: 2017.06.08 19:48
두산 최주환이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우익수 뒤를 넘는 솔로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우익수 뒤를 넘는 솔로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최주환이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1군 첫 무대를 갖는 삼성 투수 안성무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우익수 뒤를 넘는 솔로홈런을 때린 뒤 최해명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우익수 뒤를 넘는 솔로홈런을 때린 뒤 최해명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우익수 뒤를 넘는 솔로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두산 최주환이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우익수 뒤를 넘는 솔로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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