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청문회에 앞서 자신의 행동에 따라 터지는 사진기자들의 카메라 세례에 웃음 짓고 있다.
청문회장 들어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
김 후보자에 쏠린 카메라 |
'기도 먼저 하고' |
'자료를 꺼내볼까~' |
'음... 미리 설명도 듣고' |
'더 준비할 건 없나?' |
'긁적 긁적' |
'아 긴장된다...' |
'찰칵 찰칵' |
'아... 내 행동?' |
'관심이 많으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