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종욱이 7회초 무사 1.2루서 다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NC 다이노스가 LG트윈스를 꺾고 주말 3연전에서 2승을 먼저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NC는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LG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두며 4연패 뒤 3연승를 내달렸다. NC는 선발투수 에릭 해커가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2패)째를 신고했고 결승타를 친 이종욱은 5타수 2안타 1타점과 수비에서 결정적인 호수비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6승을 수확한 NC 선발 해커

NC가 4-3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마무리 이민호가 포수 김종민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NC가 4-3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NC가 4-3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이호준이 환하게 웃고 있다.

NC가 4-3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김경문 감독이 승리에 기여한 이종욱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NC 우익수 김성욱이 7회초 1사서 LG 손주인의 플라이를 몸을 날렸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NC 우익수 김성욱이 7회초 1사서 LG 손주인의 플라이를 몸을 날렸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NC 우익수 김성욱이 7회초 1사서 LG 손주인의 플라이를 몸을 날렸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8회초 2사 3루서 NC 이상호가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8회초 2사 3루서 NC 이상호가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8회초 2사 3루서 NC 이상호가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는 사이 득점에 성공한 박석민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NC 이종욱이 7회초 무사 1.2루서 다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NC 이종욱이 7회초 무사 1.2루서 다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7회초 무사 1.2루서 NC 이종욱의 다시 앞서가는 1타점 2루타 때 2루주자 이상호가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LG 오지환이 6회말 1사서 중전안타를 친 뒤 2루까지 욕심을 내다 아웃되고 있다.

LG 오지환이 6회말 1사서 중전안타를 친 뒤 2루까지 욕심을 내다 아웃되고 있다.

LG 박용택이 힘차게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NC 이종욱이 4회말 1사 LG 정상호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NC 선발 해커가 2회말 2사 만루서 LG 이천웅에게 밀어내기 데드볼을 던지고 있다.

NC 선발 해커가 2회말 2사 만루서 LG 이천웅에게 밀어내기 데드볼 후 이민호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NC 선발 해커가 2회말 2사 만루서 LG 이천웅에게 밀어내기 데드볼 후 이민호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NC 선발 해커가 2회말 2사 만루서 LG 이천웅에게 밀어내기 데드볼 후 이민호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2회초 무사 1,2루서 NC 지석훈 투수 앞 땅볼 때 2루주자 권희동이 3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NC 권희동이 2회초 무사 1.2루서 2타점 선제 2루타를 치고 전주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NC 권희동이 2회초 무사 1.2루서 2타점 선제 2루타를 치고 전주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회초 무사 1.2루서 NC 권희동의 2타점 선제 2루타 때 스크럭스와 박석민이 득점에 성공하며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LG 선발 차우찬

LG 선발 차우찬

NC 선발 해커

LG 선발 차우찬

LG 선발 차우찬

LG 선발 차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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