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배우 강경준과 조경숙, 문희경, 함은정, 이재진 PD, 이주연, 김청, 차도진(왼쪽부터)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와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자매의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 드라마다. 오는 5일 첫 방송.

다정한 엄마와 아들 강경준(왼쪽)과 조경숙

'금수저' 모자 문희경(왼쪽)과 차도진

쌍둥이 자매 이주연(왼쪽) 함은정

엄마와 쌍둥이 딸 함은정 김청, 이주연(왼쪽부터)

차도진(왼쪽)과 이주연 커플

함은정(왼쪽)과 강경준 커플

앙숙 고교 동창 사돈 김청(왼쪽)과 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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