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 표결을 위한 본회의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19대 대선 후보로 출마했던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왼쪽)과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투표 불참에도 불구하고, 재적의원 299명 중 188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64표, 반대 20표, 기권 2표 무효 2표로 가결됐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 표결을 위한 본회의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19대 대선 후보로 출마했던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왼쪽)과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투표 불참에도 불구하고, 재적의원 299명 중 188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64표, 반대 20표, 기권 2표 무효 2표로 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