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멈춰선 태극전사' 한국, 포르투칼에 1-3 패배...8강 탈락
입력: 2017.05.30 22:36 / 수정: 2017.05.30 22:36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선수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선수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한국이 포르투칼에 패하며 8강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30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IFA U-20 축구 월드컵 16강전 포르투칼과 경기에서 역습을 허용하며 1-3으로 패했다. 한국은 교체 투입돼 들어간 이상헌이 우찬양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후반 36분 만회골을 얻어내는데 그쳤다. 한국은 지난 1983년 대회에서 보여준 4강 신화를 홈에서 재연하려 했지만 8강 문턱에서 주저 앉았다.

차범근 U20 월드컵 조직위 부위원장이 8강진출에 실패한 신태용 감독을 위로하고 있다.
차범근 U20 월드컵 조직위 부위원장이 8강진출에 실패한 신태용 감독을 위로하고 있다.


차범근 U20 월드컵 조직위 부위원장이 8강진출에 실패한 신태용 감독을 위로하고 있다.
차범근 U20 월드컵 조직위 부위원장이 8강진출에 실패한 신태용 감독을 위로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이승우가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이승우가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이승우가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이승우가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백승호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백승호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백승호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백승호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백승호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백승호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선수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선수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되 가운데 정태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되 가운데 정태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되 가운데 백승호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되 가운데 백승호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되 가운데 백승호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되 가운데 백승호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허탈해 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허탈해 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허탈해 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허탈해 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이승우가 포르투칼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이승우가 포르투칼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양팀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양팀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승리한 포르투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승리한 포르투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승리한 포르투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승리한 포르투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허탈해 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허탈해 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허탈해 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허탈해 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이승우가 포르투칼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이승우가 포르투칼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양팀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양팀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승리한 포르투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승리한 포르투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승리한 포르투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이 1-3으로 포르투칼에게 패하며 8강진출이 좌절된 가운데 승리한 포르투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포르투칼 문전에서 프리킥을 얻어내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포르투칼 문전에서 프리킥을 얻어내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포르투칼 문전에서 프리킥을 얻어내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포르투칼 문전에서 프리킥을 얻어내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프리킥을 얻어낸 뒤 앉아서 숨을 고르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프리킥을 얻어낸 뒤 앉아서 숨을 고르고 있다.


한국 백승호가 후반 프리킥이 골대를 벗어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 백승호가 후반 프리킥이 골대를 벗어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 백승호가 후반 프리킥이 골대를 살짝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 백승호가 후반 프리킥이 골대를 살짝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이 0-2로 리드를 당하는 사이 신태용 감독이 경기가 안풀리는 듯 안타까워하고 있다.
한국이 0-2로 리드를 당하는 사이 신태용 감독이 경기가 안풀리는 듯 안타까워하고 있다.


한국이 0-2로 리드를 당하는 사이 신태용 감독이 포르투칼 에밀리우 페이시 감독의 분위기가 비교 되고 있다.
한국이 0-2로 리드를 당하는 사이 신태용 감독이 포르투칼 에밀리우 페이시 감독의 분위기가 비교 되고 있다.


포르투칼 브루노 코스타가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포르투칼 브루노 코스타가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포르투칼 브루노 코스타가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포르투칼 브루노 코스타가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포르투칼 브루노 코스타가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키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포르투칼 브루노 코스타가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키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포르투칼 브루노 코스타가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에밀리우 페이시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포르투칼 브루노 코스타가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에밀리우 페이시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 이유현이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한국 이유현이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한국 정태욱이 포르투칼 문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 정태욱이 포르투칼 문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 백승호가 포르투갈 문전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한국 백승호가 포르투갈 문전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포르투칼 부르노 자다스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 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포르투칼 부르노 자다스가 전반 선취골을 성공 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이 전반 선취골을 허용한 가운데 이승우가 안타까운 표정으로 골대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한국이 전반 선취골을 허용한 가운데 이승우가 안타까운 표정으로 골대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한국이 전반 선취골을 허용한 가운데 이승우가 안타까운 표정으로 골대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한국이 전반 선취골을 허용한 가운데 이승우가 안타까운 표정으로 골대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한국이 전반 선취골을 허용한 가운데 포르투칼 선수들과 분위기가 교차되고 있다.
한국이 전반 선취골을 허용한 가운데 포르투칼 선수들과 분위기가 교차되고 있다.


한국이 전반 선취골을 허용한 가운데 선수들이 한데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이 전반 선취골을 허용한 가운데 선수들이 한데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이 전반 선취골을 허용한 가운데 선수들이 한데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이 전반 선취골을 허용한 가운데 선수들이 한데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이 전반 선취골을 허용한 가운데 이승우가 볼을 들고 하프라이까지 걸어오고 있다.
한국이 전반 선취골을 허용한 가운데 이승우가 볼을 들고 하프라이까지 걸어오고 있다.


한국 신태용 감독이 경기 전 물을 마시고 있다.
한국 신태용 감독이 경기 전 물을 마시고 있다.


포르투칼 에밀리우 페이시 감독
포르투칼 에밀리우 페이시 감독


포르투칼 에밀리우 페이시 감독
포르투칼 에밀리우 페이시 감독


한국 붉은악마 응원단이 애국가 체창 때 대형 태극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 붉은악마 응원단이 애국가 체창 때 대형 태극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 붉은악마 응원단이 애국가 제창 때 대형 태극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 붉은악마 응원단이 애국가 제창 때 대형 태극기를 펼치고 있다.


포르투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르투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붉은악마 응원단이 대형 태극기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붉은악마 응원단이 대형 태극기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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