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샤랸 바로우 국제노총 사무총장이 30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가진 방한 기자회견에서 'ILO 핵심협약 비준, 한상균 위원장 석방, 재벌 글로벌 공급사슬 양질의 일자리·노동기본권 보장'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노총 이인덕 대외협력본부 실장, 샤란 바로우 국제노총 사무총장, 쇼야 요시다 국제노총 아태지역 사무총장,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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