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깊어지는 부진의 늪' 서울, 울산과 0-0 무승부...4G 무승
입력: 2017.05.27 21:05 / 수정: 2017.05.27 21:05
서울과 울산이 1-1 무승부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서울과 울산이 1-1 무승부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FC서울과 울산현대가 맞대결을 펼쳤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과 울산은 2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에서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과 울산은 각각 순위 변동없이 리그 7위, 4위를 유지했다. 서울은 이날 무승부로 최근 4경기 무승(2무 2패)이라는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고 울산은 6승4무3패(승점 22점)를 기록하며 3위 포항을 다득점차로 추격하게 됐다.

서울이 1-1로 울산과 무승부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김치우와 고요한이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서울이 1-1로 울산과 무승부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김치우와 고요한이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서울이 1-1로 울산과 무승부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이 1-1로 울산과 무승부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 오스마르, 황현수가 울산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 오스마르, 황현수가 울산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울산 문전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리고 있다.
서울 데얀이 울산 문전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리고 있다.

서울 곽태휘가 울산 김인성에 앞서 볼을 걷어내고 있다.
서울 곽태휘가 울산 김인성에 앞서 볼을 걷어내고 있다.

울산 오르샤가 서울 황현수의 태클을 피해 문전으로 돌파하고 있다.
울산 오르샤가 서울 황현수의 태클을 피해 문전으로 돌파하고 있다.

서울 황현수가 울산 김인성을 올라타다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
서울 황현수가 울산 김인성을 올라타다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


울산 김인성과 서울 김치우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울산 김인성과 서울 김치우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울산 오르샤가 서울 황현수의 태클을 피해 문전으로 돌파하고 있다.
울산 오르샤가 서울 황현수의 태클을 피해 문전으로 돌파하고 있다.


울산 강민수와 서울 고요한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울산 강민수와 서울 고요한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울산 이명재에 앞서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
서울 박주영이 울산 이명재에 앞서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

울산 김승준과 서울 오스마르가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울산 김승준과 서울 오스마르가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울산 이종호가 서울 문전에서 몸을 날리며 헤딩슛을 하고 있다.
울산 이종호가 서울 문전에서 몸을 날리며 헤딩슛을 하고 있다.


울산 이종호와 서울 황현수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울산 이종호와 서울 황현수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울산 황현수가 돌파를 시도하자 서울 곽태휘가 팔을 잡으며 저지하고 있다.
울산 황현수가 돌파를 시도하자 서울 곽태휘가 팔을 잡으며 저지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울산 문전에서 정재용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데얀이 울산 문전에서 정재용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울산 골키퍼 조수혁이 서울의 코너킥 때 볼을 잡지 못하고 놓치자 박주영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울산 골키퍼 조수혁이 서울의 코너킥 때 볼을 잡지 못하고 놓치자 박주영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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