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싱싱한 해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바다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의 해산물을 만날 수 있는 수산물 대전을 25일부터 31일까지 강남점에서 펼친다.
이번 행사는 완도 전복과 자숙문어, 붉은 대게, 제주 갈치, 킹크랩 등 다양한 수산물로 꾸며지며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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