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무승부' 기니-잉글랜드, A조 혼전속으로
입력: 2017.05.23 19:05 / 수정: 2017.05.23 19:05
잉글랜드와 기니가 1-1로 비긴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잉글랜드와 기니가 1-1로 비긴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잉글랜드가 어이없는 자책골로 기니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한국이 속한 A조가 혼전 양상에 빠져들게 됐다. 23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축구 월드컵 A조 잉글랜드와 기니의 경기에서 양팀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1승 1무(승점 4점)를 기록하며 16강 진출 조기 확정에 실패했고 기니는 첫 승점 1점을 따냈다.

잉글랜드와 기니가 1-1로 비긴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잉글랜드와 기니가 1-1로 비긴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잉글랜드와 기니가 1-1로 비긴 가운데 경기 종료 후 기니 선수들이 탈진해 그라운드에 주저앉고 있다.
잉글랜드와 기니가 1-1로 비긴 가운데 경기 종료 후 기니 선수들이 탈진해 그라운드에 주저앉고 있다.


잉글랜드 도미닉이 돌파를 하자 기니 나비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잉글랜드 도미닉이 돌파를 하자 기니 나비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기니 모를라예가 잉글랜드 문전에서 오버헤드킥을 시도하고 있다.
기니 모를라예가 잉글랜드 문전에서 오버헤드킥을 시도하고 있다.


잉글랜드 골키퍼 헨더슨이 후반 수비수의 백패스를 잡아내지 못하며 자책골을 허용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잉글랜드 골키퍼 헨더슨이 후반 수비수의 백패스를 잡아내지 못하며 자책골을 허용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잉글랜드 쿡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잉글랜드 쿡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잉글랜드 쿡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잉글랜드 쿡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잉글랜드 암스트롱이 기니 문전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잉글랜드 암스트롱이 기니 문전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잉글랜드 암스트롱이 기니 문전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잉글랜드 암스트롱이 기니 문전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 이용수 기술위원장과 신태용 감독이 글랜드-기니전을 지켜보며 잉글랜드와 3차전을 대비하고 있다.
한국 이용수 기술위원장과 신태용 감독이 글랜드-기니전을 지켜보며 잉글랜드와 3차전을 대비하고 있다.


한국 신태용 감독과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잉글랜드-기니전을 지켜보며 잉글랜드와 3차전을 대비하고 있다.
한국 신태용 감독과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잉글랜드-기니전을 지켜보며 잉글랜드와 3차전을 대비하고 있다.


한국 이용수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잉글랜드-기니전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 이용수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잉글랜드-기니전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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