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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와 기니가 1-1로 비긴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잉글랜드가 어이없는 자책골로 기니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한국이 속한 A조가 혼전 양상에 빠져들게 됐다. 23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축구 월드컵 A조 잉글랜드와 기니의 경기에서 양팀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1승 1무(승점 4점)를 기록하며 16강 진출 조기 확정에 실패했고 기니는 첫 승점 1점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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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와 기니가 1-1로 비긴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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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와 기니가 1-1로 비긴 가운데 경기 종료 후 기니 선수들이 탈진해 그라운드에 주저앉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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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도미닉이 돌파를 하자 기니 나비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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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모를라예가 잉글랜드 문전에서 오버헤드킥을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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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골키퍼 헨더슨이 후반 수비수의 백패스를 잡아내지 못하며 자책골을 허용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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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쿡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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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쿡이 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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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암스트롱이 기니 문전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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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암스트롱이 기니 문전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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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용수 기술위원장과 신태용 감독이 글랜드-기니전을 지켜보며 잉글랜드와 3차전을 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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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태용 감독과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잉글랜드-기니전을 지켜보며 잉글랜드와 3차전을 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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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용수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잉글랜드-기니전을 지켜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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