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오빠 우리 힘내자' 김정인양, 희망 담은 시구
입력: 2017.05.16 18:48 / 수정: 2017.05.16 18:48
소아암 환우 김정대군을 대신해 동생 정인양이 멋진 시구를 하고 있다.
소아암 환우 김정대군을 대신해 동생 정인양이 멋진 시구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소아암 환우 김정대군을 대신해 동생 정인양이 멋진 시구를 하고 있다. 두산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베이스볼 Day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두산포수 양의지가 소아암 환우 김정대군의 동생 김정인양과 눈높이를 맞추며 주먹을 맞추고 있다.
두산포수 양의지가 소아암 환우 김정대군의 동생 김정인양과 눈높이를 맞추며 주먹을 맞추고 있다.


소아암 환우 김정대군을 대신해 동생 정인양이 멋진 시구를 하고 있다.
소아암 환우 김정대군을 대신해 동생 정인양이 멋진 시구를 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부 photo@tf.co.kr]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