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용인=이덕인 기자]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14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수원컨트리클럽(파72/6,494야드)에서 열려 우승을 차지한 김지영(21.올포유) 선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thelong051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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