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10일 서울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올해 처음 캘리포니아에서 수확 후 항공으로 직송된 햇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캘리포니아 체리는 알이 굵고 식감이 아삭하며 과즙이 풍부해 더운 날씨에 먹기 좋은 과일로 신세계는 오는 14일까지 1만2500원(500g) 특가로 판매한다.
사진부 photo@tf.co.kr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10일 서울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올해 처음 캘리포니아에서 수확 후 항공으로 직송된 햇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캘리포니아 체리는 알이 굵고 식감이 아삭하며 과즙이 풍부해 더운 날씨에 먹기 좋은 과일로 신세계는 오는 14일까지 1만2500원(500g) 특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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