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대선 투표 종료 임박…'긴장감 흐르는 개표소'
입력: 2017.05.09 19:10 / 수정: 2017.05.09 19:10

[더팩트 | 이덕인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투표참관인과 사무원이 개표 준비를 하고 있다.

오후 8시 투표가 종료되면 참관인과 경찰이 동행해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긴다. 이후 투표 관계서류 확인과 접수절차를 거치며 개표가 이뤄진다.

대선 당선인의 윤곽은 이날 저녁 11시부터 10일 오전 2시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새벽 2시쯤 개표의 70~80%가 이뤄진다고 보고 당선자의 윤곽이 그쯤 드러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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