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이새롬 기자] 19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8일 부산 중구 부산역 광장 앞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측 유세차(왼쪽)와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 측 유세차가 50여m 간격을 두고 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부산역에서 만난 홍준표와 조원진 유세차 |
바글바글한 홍준표 유세장 |
반면... '썰렁한' 조원진 유세차 |
'애국보수의 표심은 어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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