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배선우-이소영, '경쟁도 즐겁게~'
입력: 2017.05.06 15:27 / 수정: 2017.05.06 21:09

[더팩트 | 충주=이덕인 기자]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4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대회 2라운드가 6일 충청북도 충주 동촌 골프클럽(파72·6485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배선우(23·삼천리/ 왼쪽) 선수와 이소영(20·롯데) 선수가 퍼팅 후 대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일곱 번째 대회로 지난해 우승컵을 거머쥔 김해림(28·롯데)을 포함해 직전 대회 우승자 김지현(26·한화), 올 시즌부터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정은5(29·교촌F&B), 국내 개막전 우승과 함께 지금까지 열린 5개 대회에서 톱텐에 이름을 올리며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이정은6(21·토니모리) 등 132명의 쟁쟁한 우승후보들이 참가한다.

간식 먹는 귀요미 이소영 선수
간식 먹는 '귀요미' 이소영 선수


간식은 나의 힘!
간식은 나의 힘!


카리스마 넘치는 배선우 선수
카리스마 넘치는 배선우 선수


서로의 공 위치 확인 중(?)
서로의 공 위치 확인 중(?)


누가 더 잘했나~?
누가 더 잘했나~?


보나 마나 배선우?
'보나 마나 배선우?'


직접 가봐야겠죠?
직접 가봐야겠죠?


thelong051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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