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3연승' 울산의 역습, 다리 풀린 수원
입력: 2017.05.06 16:13 / 수정: 2017.05.06 16:13
울산이 2-1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울산이 2-1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울산이 수원에 승리를 거두며 선두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울산은 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수원과 원정경기에서 전반 김승준, 리차드의 연속골로 2-1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내달렸다. 3연승과 함께 승점 17점(5승2무3패)을 기록하며 순위를 3위로 끌어 올렸다. 4위 삼성은 4연승이 불발되며 승점 14점(3승5무2패)을 유지하며 5위로 내려 앉았다.

울산이 2-1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울산이 2-1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울산이 2-1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울산이 2-1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울산이 2-1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울산이 2-1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수원 염기훈이 프리킥을 차고 있다.
수원 염기훈이 프리킥을 차고 있다.


울산 김승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울산 김승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울산 김승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울산 김승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울산 김승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울산 김승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울산 김승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울산 김승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울산 김승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울산 김승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울산 김승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울산 김승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울산 김승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강민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울산 김승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강민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울산 리차드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울산 리차드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울산 리차드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울산 리차드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울산 리차드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울산 리차드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울산 리차드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울산 리차드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울산 리차드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울산 리차드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울산 리차드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울산 리차드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울산 리차드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김창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울산 리차드가 1-0으로 리드하던 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김창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울산 리차드가 수원 조나탄에 앞서 볼을 차단하고 있다.
울산 리차드가 수원 조나탄에 앞서 볼을 차단하고 있다.


수원 서정진과 울산 리차드가 거친 몸싸움을 벌이다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다.
수원 서정진과 울산 리차드가 거친 몸싸움을 벌이다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다.


울산 강민수가 오버헤드킥으로 볼을 넘기고 있다.
울산 강민수가 오버헤드킥으로 볼을 넘기고 있다.


울산 리차드와 강민수가 수원 김종우의 헤딩슛을 저지하고 있다.
울산 리차드와 강민수가 수원 김종우의 헤딩슛을 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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