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고운 한복이 어울리는 '우리의 할머니'
입력: 2017.05.06 12:53 / 수정: 2017.05.06 12:53

[더팩트ㅣ광주(경기)=문병희 기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가 6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열린 어버이날 맞이 '효잔치'에 앞서 가진 사진촬영 중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가가 어버이날 맞이 효잔치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가가 어버이날 맞이 '효잔치'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학생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용수 할머니(왼쪽에서 세 번째)
학생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용수 할머니(왼쪽에서 세 번째)


한 학생으로부터 카네이션을 받고 포옹하는 이용수 할머니
한 학생으로부터 카네이션을 받고 포옹하는 이용수 할머니


moonphoto@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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