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광주(경기)=문병희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6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열린 어버이날 맞이 위안부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효잔치'에 방문해 딸 유담 씨에게 기념품을 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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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밝은 표정의 유담 '다시 선거운동 시작'
입력: 2017.05.06 13:53 / 수정: 2017.05.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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