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이 시투를 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26일 오후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서울삼성과 안양KGC의 경기에서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시투를 했다. 예성은 지난주 두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 폴링(Spring Falling)'을 발매하고 '봄날의 소나기'라는 섬세한 피아노 선율과 아름다운 스트링 라인이 인상깊은 곡으로 컴백했다.
슈퍼주니어 예성이 시투를 하고 있다. |
슈퍼주니어 예성이 시투를 하고 있다. |
슈퍼주니어 예성이 시투 후 환하게 웃고 있다. |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