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부산=임영무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2일 저녁 부산광역시 진구 서면 젊음의거리를 찾아 롯데 유니폼과 롯데 팬의 상징인 주황색 비닐을 머리에 쓰고 지지를 호소했다.
고향인 부산을 찾은 문 후보는 '부산갈매기'와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합창하며 부산 시민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darkroom@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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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인 부산을 찾은 문 후보는 '부산갈매기'와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합창하며 부산 시민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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