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동생 문태영이 부러운 형 태종
입력: 2017.04.22 16:03 / 수정: 2017.04.22 16:03
고양오리온 문태종이 동생 서울삼성 문태영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양오리온 문태종이 동생 서울삼성 문태영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22일 오후19일 오후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안양KGC와 서울삼성의 경기에서 고양오리온 문태종이 동생 서울삼성 문태영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태종-태영 형제는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나 3승2패로 삼성이 오리온에 승리하면서 동생 태영이 챔프전에 진출했다.

고양오리온 문태종이 동생 서울삼성 문태영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양오리온 문태종이 동생 서울삼성 문태영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양오리온 문태종이 동생 서울삼성 문태영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양오리온 문태종이 동생 서울삼성 문태영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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