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남용희 기자] 개그맨 허경환과 가수 정진운, 방송인 서장훈, 나르샤, 김정민(왼쪽부터)가 22일 오전 인천 부평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신상 터는 녀석들' 현장 공개에 참석해 방송 촬영을 하고 있다.
'신상 터는 녀석들'은 매주 한 가지 주제를 놓고 남녀로 나뉜 두 팀이 각자에게 잘 어울리는 신제품을 직접 구입한 뒤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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