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투수 유희관이 6회말 1사서 삼성 러프의 내야플라이 때 1루수 오재일이 놓치자 안타까운 듯 마운드에 엎드려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2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유희관이 6회말 1사서 삼성 러프의 내야플라이 때 1루수 오재일이 평범한 플라이를 놓치자 아쉬운 표정으로 마운드에 엎드려 있다.

6회말 1사서 삼성 러프의 내야플라이 때 1루수 오재일이 볼을 놓치고 있다.

6회말 1사서 삼성 러프의 내야플라이 때 1루수 오재일이 볼을 놓치고 있다.

두산 투수 유희관이 6회말 1사서 삼성 러프의 내야플라이 때 1루수 오재일이 볼을 놓치자 볼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두산 투수 유희관이 6회말 1사서 삼성 러프의 내야플라이 때 1루수 오재일이 놓치자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두산 투수 유희관이 6회말 1사서 삼성 러프의 내야플라이 때 1루수 오재일이 놓치자 안타까운 듯 마운드에 엎드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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