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가수 후이와 현아, 이던(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 STAR 예능프로그램 '트리플 H 흥신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리플 H 흥신소'는 현아와 후이, 이던 세 명이 하나의 유닛으로 음원을 발표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K STAR와 큐브TV에서 19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nyh5504@tf.co.kr
사진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