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연장 역전 솔로포' 삼성 구자욱, 승부 균형 깬 한 방
입력: 2017.04.18 22:40 / 수정: 2017.04.18 22:40
삼성 구자욱이 2-2로 팽팽히 맞선 11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김강률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삼성 구자욱이 2-2로 팽팽히 맞선 11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김강률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구자욱이 2-2로 팽팽히 맞선 11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김강률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삼성 구자욱이 2-2로 팽팽히 맞선 11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김강률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삼성 구자욱이 2-2로 팽팽히 맞선 11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김강률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삼성 구자욱이 2-2로 팽팽히 맞선 11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김강률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밟고 있다.
삼성 구자욱이 2-2로 팽팽히 맞선 11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김강률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밟고 있다.


삼성 구자욱이 2-2로 팽팽히 맞선 11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김강률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김재걸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삼성 구자욱이 2-2로 팽팽히 맞선 11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김강률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김재걸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삼성 구자욱이 2-2로 팽팽히 맞선 11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김강률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김한수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삼성 구자욱이 2-2로 팽팽히 맞선 11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김강률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김한수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삼성 구자욱이 2-2로 팽팽히 맞선 11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김강률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삼성 구자욱이 2-2로 팽팽히 맞선 11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김강률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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