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째날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유세를 마치고 이동 중 지지자들의 악수 세례(?)에 당황하고 있다.
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에는 문 후보를 포함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등 총 15명의 각 당 후보가 등록을 마쳐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각 후보들은 선거 전날인 다음 달 8일까지 22일간 공식선거운동을 한다.
갑자기 나타난 지지자들의 손들 |
아이 콘택트 후 |
'뽑아 주실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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