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히메네스가 6-6 동점상황인 6회말 2사 만루서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 히메네스가 6-6 동점상황인 6회말 2사 만루서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LG 히메네스가 6-6 동점상황인 6회말 2사 만루서 싹쓸이 2루타를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
LG 히메네스가 6-6 동점상황인 6회말 2사 만루서 싹쓸이 2루타를 터뜨린 뒤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