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사이먼이 모비스 힐의 수비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안양KGC가 더블더블을 기록한 사이먼의 활약을 앞세워 울산 모비스를 누르고 2연승을 거뒀다. KGC는12일 오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울산모비스와의 경기에서 82-73으로 낙승을 거두며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1승을 남겨뒀다.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1.2차전 승리를 거둔 팀의 챔프전 진출 확율은 100%다. 사이먼은 29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사익스도 18점 7어시스트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KGC가 82-73으로 모비스를 누르고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KGC가 82-73으로 모비스를 누르고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KGC 사이먼이 모비스 이종현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KGC 사이먼이 모비스 이종현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KGC 사익스 |
KGC 사익스 |
KGC 사익스가 모비스 양동근의 수비를 뿌리치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KGC 사이먼이 모비스 힐의 수비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KGC 사이먼이 모비스 힐의 수비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KGC 사이먼이 모비스 힐의 수비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KGC 사익스가 골을 성공시킨 뒤 보너스샷까지 얻어내자 킹콩 세리머니를 펼치며 환호하고 있다. |
KGC 사익스가 골을 성공시킨 뒤 보너스샷까지 얻어내자 킹콩 세리머니를 펼치며 환호하고 있다. |
KGC 사익스가 골을 성공시킨 뒤 보너스샷까지 얻어내자 킹콩 세리머니를 펼치며 환호하고 있다. |
KGC 사익스가 골을 성공시킨 뒤 보너스샷까지 얻어내자 킹콩 세리머니를 펼치며 환호하고 있다. |
KGC 사익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
KGC 사익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
KGC 사익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
KGC 사익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떠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KGC 사익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떠뜨린 뒤 비행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KGC 사익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떠뜨린 뒤 비행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모비스 이종현이 KGC 사이먼의 슛을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
모비스 밀러가 KGC 양희종의 마크 앞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모비스 함지훈 |
모비스 이종현 |
모비스 이종현이 KGC 사이먼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
모비스 이종현과 KGC 사이먼, 오세근이 한데 엉키며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모비스 이종현 |
모비스 이종현이 KGC 사이먼의 밀착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모비스 밀러 |
모비스 밀러가 KGC 양희종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
모비스 양동근이 KGC 오세근의 수비에 앞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모비스 이종현이 KGC 사이먼, 오세근의 더블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모비스 함지훈이 KGC 오세근, 양희종의 더블마크를 뚫고 있다. |
모비스 함지훈과 KGC 오세근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모비스 힐이 KGC 오세근의 마크 앞에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모비스 양동근이 역습을 시도하자 KGC 양희종이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
모비스 양동근이 역습을 시도하자 KGC 양희종이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
모비스 양동근이 KGC 양희종, 사익스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
모비스 이종현이 KGC 오세근의 마크 앞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모비스 양동근 |
모비스 함지훈 |
모비스 함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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