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 주관하는 한식문화특별전 '봄놀이, 산꽃밥' 전시가 개막하는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한식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D-300을 기념해 강원도의 자연과 음식, 문화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되었으며, 15일부터 6월 20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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