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고개숙인 추일승 '우리 디펜딩 챔피언 맞아?'
입력: 2017.04.11 19:56 / 수정: 2017.04.11 19:56
오리온이 경기 초반부터 삼성에 큰 점수차로 리드를 당하며 끌려가자 추일승 감독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오리온이 경기 초반부터 삼성에 큰 점수차로 리드를 당하며 끌려가자 추일승 감독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1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고양오리온과 서울삼성의 경기에서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경기 초반부터 삼성에 큰 점수차로 리드를 당하며 1.2쿼터를 끌려가자 고개를 숙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오리온 추일스 감독이 큰 점수차로 리드를 당하며 끌려가자 고개를 숙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오리온 추일스 감독이 큰 점수차로 리드를 당하며 끌려가자 고개를 숙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오리온이 경기 초반부터 삼성에 큰 점수차로 리드를 당하며 끌려가자 추일승 감독과 김병철 코치가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오리온이 경기 초반부터 삼성에 큰 점수차로 리드를 당하며 끌려가자 추일승 감독과 김병철 코치가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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