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서건창이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두산 선발 니퍼트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넥센 서건창이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두산 최강 에이스 니퍼트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홈런을 허용한 니퍼트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자책하는 미소를 보이고 있다.
두산 니퍼트가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넥센 서건창에게 동점 솔로홈런을 허용한 뒤 어이없다는 듯 미소를 보이고 있다. |
두산 니퍼트가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넥센 서건창에게 동점 솔로홈런을 허용한 뒤 어이없다는 듯 미소를 보이고 있다. |
넥센 서건창이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두산 선발 니퍼트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
넥센 서건창이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두산 선발 니퍼트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
넥센 서건창이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두산 선발 니퍼트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장정석 감독과 심재학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
넥센 서건창이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두산 선발 니퍼트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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