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릉=배정한 기자]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젼 2그룹 A(4부리그) 다섯째 날인 6일 저녁 강원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에서 한국 김희원 선수(왼쪽)가 북한 진옥 선수에게 하키 스틱을 건네주고 있다. 북한 선수단의 남한 입국은 2014년 10월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스틱을 놓친 북한 진옥 선수 |
한국 김희원 선수가 스틱을 잡아서 건네줍니다! |
오늘만큼은 하나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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