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한반도 핵 위기감 고조, 반면...'평양은 평온'
입력: 2017.04.07 00:01 / 수정: 2017.04.07 08:15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2018 여자아시안컵' 예선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북한 평양 시내에서 시민들이 일상 생활을 즐기고 있다. 최근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한반도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평양 거리에선 평온함만이 느껴진다. 2017년 4월, 평양은 봄 기운이 완연하다.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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