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EXO 시우민이 시구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글로벌 아이돌 그룹 EXO의 시우민이 LG 승리기원 시구를 했다. 시우민은 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삼성라이온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위해 바이크 타고 그라운드로 들어섰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손을 흔들어 답례했다. 인삿말을 통해 LG 골수팬임을 알린 시우민은 마운드에서 멋진 투구폼을 선보이며 시구를 마쳤다. 시우민은 LG 트윈스 어린이팬 출신으로 2015년에도 홈 경기서 시구를 한 바 있다.

아이돌 그룹 EXO 시우민이 시구 전 바이크를 타고 그라운드로 들어서며 환호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EXO 시우민이 시구 전 바이크를 타고 그라운드로 들어서며 환호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EXO 시우민이 시구 전 바이크를 타고 그라운드로 들어오고 있다.

아이돌 그룹 EXO 시우민이 시구 전 인삿말을 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EXO 시우민이 시구 전 인삿말을 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EXO 시우민이 시구 전 몸을 풀고 있다.

아이돌 그룹 EXO 시우민이 시구를 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EXO 시우민이 시구를 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EXO 시우민이 시구를 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EXO 시우민이 시구를 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EXO 시우민이 시구를 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EXO 시우민이 시구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EXO 시우민이 시구 후 LG 유강남으로 부터 기념볼을 받고 있다.

아이돌 그룹 EXO 시우민이 시구 후 LG 유강남으로 부터 기념볼을 받은 뒤 인사를 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EXO 시우민이 시구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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