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몽블랑이 6일 오전 서울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에서 '2017 몽블랑 유니세프 컬렉션' 만년필을 선보이고 있다.
필기구와 가죽 제품, 시계 등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유니세프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으며, 한글의 '가'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많이 사용되는 6개 언어를 대표하는 문자가 담긴 디자인이 특징이다.
nyh550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몽블랑이 6일 오전 서울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에서 '2017 몽블랑 유니세프 컬렉션' 만년필을 선보이고 있다.
필기구와 가죽 제품, 시계 등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유니세프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으며, 한글의 '가'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많이 사용되는 6개 언어를 대표하는 문자가 담긴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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