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홍콩과 경기 펼치는 북한 여자축구대표팀
입력: 2017.04.05 19:00 / 수정: 2017.04.05 19:00
홍콩과 수중전 펼치는 북한 선수들 2018 여자축구아시안컵 예선전이 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북한이 홍콩과의 경기에서 공중볼다툼을 벌이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홍콩과 수중전 펼치는 북한 선수들 2018 여자축구아시안컵 예선전이 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북한이 홍콩과의 경기에서 공중볼다툼을 벌이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평양=사진공동취재단] 2018 AFC 여자축구아시안컵 예선전이 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북한 선수들이 홍콩과 경기를 갖고 있다.

북한 여자축구 선수들이 홍콩과의 경기 시작에 앞서 북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북한 여자축구 선수들이 홍콩과의 경기 시작에 앞서 북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북한 여자축구 김광민 감독이 북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북한 여자축구 김광민 감독이 북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기념촬영하는 북한 축구대표팀
기념촬영하는 북한 축구대표팀


김일성경기장에는 대한민국 국기와 인공기가 함께 펄럭이고 있다.
김일성경기장에는 대한민국 국기와 인공기가 함께 펄럭이고 있다.


북한과 홍콩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봄비가 내리고 있다.
북한과 홍콩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봄비가 내리고 있다.


북한과 홍콩의 경기가 펼쳐지는 김일성경기장에는 김일성과 김정은의 초상화가 걸려있다.
북한과 홍콩의 경기가 펼쳐지는 김일성경기장에는 김일성과 김정은의 초상화가 걸려있다.


북한 선수들과 홍콩 선수들이 엉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북한 선수들과 홍콩 선수들이 엉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공중볼 다투는 북한
공중볼 다투는 북한


북한 김윤미가 골을 성공시킨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북한 김윤미가 골을 성공시킨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홍콩과의 경기를 보기 위해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홍콩과의 경기를 보기 위해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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