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 수중전 펼치는 북한 선수들 2018 여자축구아시안컵 예선전이 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북한이 홍콩과의 경기에서 공중볼다툼을 벌이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평양=사진공동취재단] 2018 AFC 여자축구아시안컵 예선전이 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북한 선수들이 홍콩과 경기를 갖고 있다.
북한 여자축구 선수들이 홍콩과의 경기 시작에 앞서 북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
북한 여자축구 김광민 감독이 북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
기념촬영하는 북한 축구대표팀 |
김일성경기장에는 대한민국 국기와 인공기가 함께 펄럭이고 있다. |
북한과 홍콩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봄비가 내리고 있다. |
북한과 홍콩의 경기가 펼쳐지는 김일성경기장에는 김일성과 김정은의 초상화가 걸려있다. |
북한 선수들과 홍콩 선수들이 엉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공중볼 다투는 북한 |
북한 김윤미가 골을 성공시킨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비가 오는 날씨에도 홍콩과의 경기를 보기 위해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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