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LG-삼성의 잠실경기를 찾아 관전하다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살뜰히 챙기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LG그룹 구본준 부회장이 잠실 야구장을 찾아 팬들과 격의없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구 부회장은 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석서 경기를 관전하다 팬들의 좌석으로 찾아가 대화를 나누는 등 동네 아저씨 같은 푸근한 미소를 보이며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LG-삼성의 잠실경기를 찾아 관전하다 팬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LG-삼성의 잠실경기를 찾아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살뜰히 챙기고 있다.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LG-삼성의 잠실경기를 찾아 팬들을 살뜰히 챙기고 있다.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LG-삼성의 잠실경기를 찾아 관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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