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초록우산, 무연고 아동들을 위해 희망을 심어요
입력: 2017.04.04 11:36 / 수정: 2017.04.04 11:36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4일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사 앞 광장에서 열린 희망화분 심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식목일을 맞아 무연고 아동들이 새싹처럼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고, 배우 김윤진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시간 위의 집' 예매권 200매를 기부했다.

인사말 하는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인사말하는 배우 김윤진

nyh550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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