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국내 최초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 서비스 출범 기념식이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가운데 심성훈 은행장과 이진복 정무위원장, 황창규 KT 회장, 임종룡 금융위원장,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 김용태 바른정당 의원 등 관계자들이 개소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케이뱅크는 '내 손안의 첫 번째 은행'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24시간 365일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기존 은행과 달리 지점이 없고 모든 업무를 인터넷과 모바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 자동화기기를 통해 비대면으로 처리한다.

황창규 KT 회장과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 임종룡 금융위원장, 이진복 정무위원장(아래쪽 왼쪽부터) 등 관계자들이 서비스 소개를 듣고 있다.

인사말 하는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

축사하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축사하는 이진복 정무위원장

축사하는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

축사하는 김용태 바른정당 의원

축사하는 촹창규 KT 회장

국내 최초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비스 체험하는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황창규 KT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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