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피그인더가든' 매장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샐러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피그인더가든'은 샐러드도 식사처럼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건강한 포만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브랜드로, 고품질의 샐러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파인 캐주얼(Fine Casual) 샐러드 전문점이다.
nyh550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피그인더가든' 매장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샐러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피그인더가든'은 샐러드도 식사처럼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건강한 포만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브랜드로, 고품질의 샐러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파인 캐주얼(Fine Casual) 샐러드 전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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