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목포=임세준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목포신항에 방문한 1일 오전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이 황 권한대행과 만난 후 취재진에게 브리핑 하고 있다. 이날 이른아침 목포신항을 방문한 황 권한대행은 해수부 장관으로부터 인양 진행 사항을 보고받고 미수습자 유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미수습자 수습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limsejun0423@tf.co.kr사진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