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야구장 찾은 리퍼트 전 대사 '치맥이 그리웠어'
입력: 2017.03.31 19:49 / 수정: 2017.03.31 19:49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지인들과 한화와 두산의 개막전을 찾아 관전하며 치맥을 즐기고 있다.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지인들과 한화와 두산의 개막전을 찾아 관전하며 치맥을 즐기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마크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미국에서 KBO리그 개막전을 보기 위해 한국으로 왔다. 3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개막전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리퍼트 전 대사가 지인들과 한화와 두산의 개막전을 찾아 관전하며 치맥을 즐기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대표적인 친한파로 한국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지인들과 한화와 두산의 개막전을 찾아 관전하며 치맥을 즐기고 있다.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지인들과 한화와 두산의 개막전을 찾아 관전하며 치맥을 즐기고 있다.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지인들과 한화와 두산의 개막전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지인들과 한화와 두산의 개막전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지인들과 한화와 두산의 개막전을 찾아 관전하며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지인들과 한화와 두산의 개막전을 찾아 관전하며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지인들과 한화와 두산의 개막전을 찾아 관전하며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지인들과 한화와 두산의 개막전을 찾아 관전하며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지인들과 한화와 두산의 개막전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지인들과 한화와 두산의 개막전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한화와 두산의 개막전을 찾아 V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퍼트 전 미국 대사가 한화와 두산의 개막전을 찾아 V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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