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목포=사진공동취재단]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인 화이트 마린호가 31일 오후 유가족들의 오열속에 목포신항에 접안하고 있다. 세월호는 4월 1일께부터 모듈 트랜스포터 462대(실제 456대, 예비 6대)가 동원돼 거치 작업이 시작된다. 4월 6일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사진부 photo@tf.co.kr
[더팩트ㅣ목포=사진공동취재단]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인 화이트 마린호가 31일 오후 유가족들의 오열속에 목포신항에 접안하고 있다. 세월호는 4월 1일께부터 모듈 트랜스포터 462대(실제 456대, 예비 6대)가 동원돼 거치 작업이 시작된다. 4월 6일께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