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제53회 한국보도사진전 '광장의 빛, 광장의 노래' 개막식이 27일 서울시청 시민청갤러리에서 열린 가운데 '파도치는 촛불민심'으로 대상을 수상한 연합뉴스 김주성 기자(오른쪽)가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 등 내빈들에게 사진 설명을 하고 있다.
중앙일보 사진부 김성룡 기자(오른쪽)가 피플인더뉴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퇴진 없이 퇴장하는 박근혜 대통령' 사진 설명을 하고 있다. |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동희 회장이 스폿 뉴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매일신문 김영진 기자의 '계란맞는 황교안, 한민구' 사진 설명을 하고 있다. |
제53회 한국보도사진전 '광장의 빛, 광장의 노래' 개막식에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 등 내빈들이 이동희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왼쪽)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정의당 심상정 대표(왼쪽)가 본인이 찍힌 사진에 대해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동희 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
1962년 제1회 보도사진전을 시작으로 시대의 진실을 기록한다는 사명감으로 뉴스현장을 지켜온 전국의 사진기자들이 취재한 사진 중 총 120여 점을 전시한다. 보도사진전 역대 대상 수상작도 함께 전시되며 입장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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