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완벽한 오심' 이승우, 날아간 골과 외로웠던 세리머니
입력: 2017.03.25 20:49 / 수정: 2017.03.26 01:09
한국 이승우가 골을 넣고 동료들에게 올라타라고 어깨를 만지고 있으나 주심이 노골을 선언하고 있다. 하지만 주심의 오프사이드 오심으로 골을 날려 버렸다.
한국 이승우가 골을 넣고 동료들에게 올라타라고 어깨를 만지고 있으나 주심이 노골을 선언하고 있다. 하지만 주심의 오프사이드 오심으로 골을 날려 버렸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디다스 U-20 4개국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한국 이승우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 중 동료들에게 올라타라는 사인을 보내며 어깨를 만지고 있으나 부심이 이미 오프사이드 선언, 동료들이 세리머니에 동참하지 않았다. 이승우는 골도 날아가고 팬들 앞에서 선보이려 했던 완성체 세리머니도 무산되자 민망한 표정으로 머리를 감싸며 아쉬워했다. 이후 부심이 선언한 오프사이드는 오심으로 판명되었다.

한국 이승우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하지만 노골 선언이 됐다.
한국 이승우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하지만 노골 선언이 됐다.

골을 넣은 이승우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부심은  오프사이드 선언했다.
골을 넣은 이승우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부심은 오프사이드 선언했다.


골을 넣은 이승우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부심의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세리머니를 완성하지 못했다.
골을 넣은 이승우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부심의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세리머니를 완성하지 못했다.


골을 넣은 이승우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부심의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세리머니를 완성하지 못했다.
골을 넣은 이승우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부심의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세리머니를 완성하지 못했다.


골을 넣은 이승우가 세리머니를 펼치도 동료들에게 어깨에 올라타라고 사인을 보내고 있다. 부심의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세리머니를 완성하지 못했다.
골을 넣은 이승우가 세리머니를 펼치도 동료들에게 어깨에 올라타라고 사인을 보내고 있다. 부심의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세리머니를 완성하지 못했다.


한국 이승우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하지만 노골 선언이 됐다.
한국 이승우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하지만 노골 선언이 됐다.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즐기던 이승우가  노골이 선언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즐기던 이승우가 노골이 선언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