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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승우가 골을 넣고 동료들에게 올라타라고 어깨를 만지고 있으나 주심이 노골을 선언하고 있다. 하지만 주심의 오프사이드 오심으로 골을 날려 버렸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디다스 U-20 4개국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한국 이승우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 중 동료들에게 올라타라는 사인을 보내며 어깨를 만지고 있으나 부심이 이미 오프사이드 선언, 동료들이 세리머니에 동참하지 않았다. 이승우는 골도 날아가고 팬들 앞에서 선보이려 했던 완성체 세리머니도 무산되자 민망한 표정으로 머리를 감싸며 아쉬워했다. 이후 부심이 선언한 오프사이드는 오심으로 판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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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승우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하지만 노골 선언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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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넣은 이승우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부심은 오프사이드 선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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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넣은 이승우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부심의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세리머니를 완성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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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넣은 이승우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부심의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세리머니를 완성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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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넣은 이승우가 세리머니를 펼치도 동료들에게 어깨에 올라타라고 사인을 보내고 있다. 부심의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세리머니를 완성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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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승우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하지만 노골 선언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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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즐기던 이승우가 노골이 선언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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