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이정철 감독이 5세트 매치포인트서 축포가 터지며 경기가 종료 되자 비디오판독을 요구해 양팀 선수들이 코트에 서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IBK 이정철 감독이 5세트 매치포인트서 축포가 터지며 경기가 종료 되자 비디오판독을 요구했다. 경기 진행요원이 급히 코트를 정리하고 있다. 축포를 터뜨리며 잔뜩 흥이 나 있던 흥국생명 선수들과 멋쩍은 듯 코트에 서 있는 IBK 선수들의 모습이 교차되고 있다.
IBK 이정철 감독이 5세트 매치포인트서 축포가 터지며 경기가 종료 되자 비디오판독을 요구하고 있다. |
IBK 이정철 감독이 5세트 매치포인트서 축포가 터지며 경기가 종료 되자 비디오판독을 요구했다. 경기 진행요원이 급히 코트를 정리하고 있다. |
IBK 이정철 감독이 5세트 매치포인트서 축포가 터지며 경기가 종료 되자 비디오판독을 요구했다. 경기 진행요원이 급히 코트를 정리하고 있다. |
IBK 이정철 감독이 5세트 매치포인트서 축포가 터지며 경기가 종료 되자 비디오판독을 요구해 선수들이 코트에 서 있다. |
IBK 이정철 감독이 5세트 매치포인트서 축포가 터지며 경기가 종료 되자 비디오판독을 요구해 선수들이 코트에 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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